전북자치도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안전등급제 시범사업’ 이행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안전등급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기관이 노인일자리안전포털 시스템에 입력한 안전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역량 ▲안전수준 ▲안전성과 등 3개 영역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탁월등급'을 달성하며 전북지역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교육 사업장별 현장 모니터링 안전관리 체계 점검 등 적극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해온 현장 중심의 노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김제시 관계자는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의 장관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란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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