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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시장·군수협 "여주~원주 복선전철 국비 전액 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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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시장·군수협 "여주~원주 복선전철 국비 전액 반영을"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22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협의회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중남 강릉시장 등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정선군

회의에서는 민선 9기 1차년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각 시·군에서 제출한 5건의 건의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국비 전액 반영 요청, 선거사무 종사 지방공무원 보호제도 법제화 건의 등을 다뤘다.

협의회는 논의한 안건을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해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정선군

최승준 협의회장은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이 한목소리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차기 정례회를 철원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종료 후 강릉 ITS 세계총회 박람회장을 방문해 첨단 교통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주요 전시를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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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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