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생명식품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연고 우수 식품기업 10개사의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 참가를 지원한다.
전북TP는 22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캠틱종합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창군 7개사(순창명성전통고추장, 이조전통식품, 건강한순창, 지티지푸드, 명지명가, 맑은상회, 희나리)와 장수군 3개사(따부푸드, 하늘곳간농장, 장수도깨비동굴김치) 등 총 10개 수혜기업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26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특색과 고유 기술을 담은 발효식품 및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이번 지원은 전 세계 21개국 321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인증 전시회 현장에서 전시 부스 운영과 공동 홍보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참여 기업들의 B2B 및 B2C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TP는 박람회 현장에서 수집된 소비자 피드백과 바이어 수출 상담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참여 기업들이 전국적인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후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는 순창과 장수 지역 식품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력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고 시장 반응을 수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들이 전국적인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성장토록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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