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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 공모 선정…국·도비 18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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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 공모 선정…국·도비 184억 확보

횡성군이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군립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의 2027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인 횡성읍 읍상리 441번지 일원 공공임대아파트 용지를 활용한다.

이곳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10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 친화 시설을 함께 건립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약 104억 원에 더해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도비 8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횡성군은 총 184억 원에 달하는 국비와 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얻었다.

김봉근 횡성군 허가민원과장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군립 공공임대아파트 사업이 올해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약 18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면밀한 사업 준비와 추진을 통해 더 많은 청년층이 다시 횡성군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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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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