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15~16일 김포종합운동장과 김포아트홀에서 청소년 미래진로탐색을 위한 ‘2026 김포시 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늘 뭐하G? 진로찾G!”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관내 16개 중학교에서 5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참여 학생들의 활동 내역은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재돼 진로·진학 지도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김포종합운동장에는 10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AI·신직업체험존에서는 AI 방탈출 버스, 스마트시티 설계, 드론, AI 윤리 등 최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학과체험존에서는 연세대학교를 비롯해 김포대, 한국항공기술전문학교 및 관내 특성화고의 생생한 학과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꿈길·진로직업체험존에서는 소방, 의료, K-뷰티, 웹툰, 로봇 등 지역사회 우수 체험처와 연계한 직업체험이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전 10시 개막식에서는 홀로그램과 드론을 활용한 화려한 ‘교육도약 선포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김포대 K-POP 댄스, 태권도 시범단, 인기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15일 저녁 7시 김포아트홀에서는 인기 웹소설 작가이자 유튜버인 이낙준 작가의 진로특강이 열려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미래 직업과 진로 설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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