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가 최근 화재가 발생한 전주시 덕진구 원동의 배 저장창고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및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이성국 문화경제위원장, 경현철, 김성규, 신동이, 은영표 의원 지난 5일 화재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지원책 마련 등 대책을 논의했다.
앞서 하루 전인 4일 오후 6시쯤 해당 창고에 불이 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차량 18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약 3시간 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330㎡가량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성국 문화경제위원장은 현장에서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향후 유사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저장시설 및 취약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주만 의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관계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시설이 원활히 복구되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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