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와 여행 서비스를 연계한 ‘코레일 MaaS’의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코레일+’ 앱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MaaS는 열차 승차권 예매를 비롯해 렌터카와 카셰어링, 관광택시, 숙박 등 이동과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번 개편은 여행 과정에서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역 매장의 식음료를 미리 주문해 열차 이용 전후 찾아갈 수 있는 ‘커피&빵’ 서비스는 이용 가능한 역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숙박 검색 범위도 확대했다. 도착역을 기준으로 반경 30㎞ 이내 숙박시설까지 검색·예약할 수 있어 역 주변뿐 아니라 여행 목적지 인근의 숙소도 선택할 수 있다.
가을 여행객을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코레일은 10월 한 달간 ‘가을 단풍 시즌’ 이벤트를 통해 커피&빵 20%, 카셰어링 최대 60%, 숙박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택시는 3000원, 짐배송은 1000원을 할인하며 카셰어링 이용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코레일은 승차권 예매 이후 이동과 숙박, 관광까지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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