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에서 6개월간 관세행정을 경험한 청년인턴 32명이 활동을 마무리했다.
부산세관은 지난 17일 청사에서 청년인턴 32명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활동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인턴들은 근무 기간 세미나와 해외통관제도 설명회에 참여하고 부산항 신항 통관 현장을 견학·체험했다. 숏폼 콘텐츠 공모전과 멘토링 데이, 업무 경험 수기 공모전 등에도 참여하며 관세행정과 조직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실한 근무로 관세행정에 기여한 우수 인턴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한 청년인턴은 "6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세행정을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부산세관에서 배운 경험을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청년인턴들의 열정과 참신한 시각이 조직에 활력을 더했다며 "부산세관에서 쌓은 경험이 앞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성장과 도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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