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장학문화재단이 평창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15일 최삼순 옥포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1983년 설립된 옥포장학문화재단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최삼순 옥포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평창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포장학문화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평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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