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천안~통영 시외버스 6년 만에 다시 달린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천안~통영 시외버스 6년 만에 다시 달린다

21일부터 원지·사천·고성 경유 하루 1회 왕복…천안 오전 9시10분 출발

▲천안-통영 시외버스 안내 ⓒ천안종합터미널

천안과 통영을 잇는 시외버스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천안종합터미널은 오는 21일부터 천안~통영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천안을 출발해 원지와 사천, 고성을 거쳐 통영까지 운행한다. 하루 1회 왕복하며 경전여객이 운행을 맡는다.

천안 출발 시간은 오전 9시 10분이며 통영까지 약 3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천안~통영 노선은 2020년 2월 운행이 중단된 이후 약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두 지역을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임은 성인 3만9600원, 중·고생 3만1700원, 아동 1만9800원이다. 승차권은 모바일 ‘티머니GO’ 앱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천안종합터미널 관계자는 “통영방면 시외버스 운행 재개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선과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