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통영을 잇는 시외버스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천안종합터미널은 오는 21일부터 천안~통영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천안을 출발해 원지와 사천, 고성을 거쳐 통영까지 운행한다. 하루 1회 왕복하며 경전여객이 운행을 맡는다.
천안 출발 시간은 오전 9시 10분이며 통영까지 약 3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천안~통영 노선은 2020년 2월 운행이 중단된 이후 약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두 지역을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임은 성인 3만9600원, 중·고생 3만1700원, 아동 1만9800원이다. 승차권은 모바일 ‘티머니GO’ 앱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천안종합터미널 관계자는 “통영방면 시외버스 운행 재개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선과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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