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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친환경 3(無)로 글로벌화 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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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친환경 3(無)로 글로벌화 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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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른 돌을 맞은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식이 5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을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장과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아르카 로렌스 필리핀 마라곤돈 시장 등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축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세계 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축제답게 새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축제에서 기대할 수 있는 재미와 편의, 만족, 제대로 전해드리기 위해 매일, 매시간 정성을 쏟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박찬주 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무주반딧불축제가 이어온 30년의 가치와 앞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 미래를 그린 주제공연 “반딧불이, 미래를 밝히다”도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무주군민 합창단의 무대와 ‘나는 반딧불이’의 원곡자 중식이 밴드와 이 노래를 히트시킨 가수 황가람의 듀엣 무대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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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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