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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로 간 횡성군수실…버스 노선 조정부터 장터 버스킹까지 현장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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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로 간 횡성군수실…버스 노선 조정부터 장터 버스킹까지 현장 해결

횡성군이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군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장날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횡성군은 횡성 5일 장날이었던 지난 1일 횡성전통시장조합 고객센터 2층에서 민선 9기 두 번째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을 열고 군민들과 대화했다.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 ⓒ횡성군

장날 열린 군수실은 바쁜 생업으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장날 시장 현장을 찾아가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현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군민, 상인, 방문객이 찾아와 민원을 전달했다.

버스 운행 시간대 조정, 마을회관 신축 건의, 아파트 단지 인근 횡단보도 설치 등 실생활 민원이 주를 이뤘다.

횡성전통시장 5일장에 활력을 넣기 위해 시장 주차장 부지를 소규모 야외 무대로 활용하고 버스킹 공연을 열자는 제안도 나왔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생업으로 바빠 군청을 찾기 어려웠던 군민들이 편안하게 전달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군민 목소리를 행정 출발점으로 삼아 삶의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은 매월 1일 횡성 장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횡성전통시장조합 고객센터 2층에서 정기 운영한다.

민원 상담 사전 접수는 횡성군청 허가민원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장날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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