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북 임실전통시장에 한전 임실지사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전력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전 임실지사는 31일, 침수된 상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전과 감전, 전기화재 등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긴급복구반은 피해 상가를 찾아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차단기·분전함 내 빗물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침수된 콘센트와 배선의 교체 및 건조 상태 등을 점검했다.
상인들에게는 침수 이후 전기설비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과 안전한 전기 사용법도 안내했다.
한전 임실지사는 향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추가적인 전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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