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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도내 산·학·연과 '나트륨배터리 활용기술 개발 연구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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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도내 산·학·연과 '나트륨배터리 활용기술 개발 연구회' 발족

▲전북테크노파크가 31알 전주 라한호텔에서 '나트륨배터리 활용기술 개발 연구회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전주 라한호텔에서 '나트륨배터리 활용기술 개발 연구회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전북TP에 31일 이번 연구회는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는 나트륨배터리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도내에 적용할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북도와 전북TP 관계자를 비롯해 전북대학교, 자동차융합기술원, ㈜에너지11, ㈜넥스젠 등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사업과 R&BD 기획 절차를 공유하고, 나트륨배터리 활용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한 국책과제 추진 방향과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완주군에 위치한 ㈜에너지11이 보유한 나트륨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연구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단계별 검토를 거쳐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기획안을 도출해 향후 정부 국책과제 유치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지연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PM은 "도내 기업과 전문가가 함께 나트륨배터리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구체화하는 첫 단계"라며 "현장의 기술 역량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전북의 산업 여건에 최적화된 경쟁력 있는 국책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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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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