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17일 오후 7시 30분 율곡동 안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김천시립예술단 가을음악회 '한가위 달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연은 한가위를 앞두고,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과 합창의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국악가요와 민요, 대중가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특별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국악인 오정해・곽지은・민정민, 가수 전미경 등이 출연해 우리 음악의 흥과 친숙한 대중가요로 풍성한 무대로 꾸몄으며, 특히 야외에서 펼쳐지는 이번 가을음악회는 시민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천 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삼락동)으로 변경되며, 공연 운영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 일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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