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도당 개편 후 첫 상무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25일 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상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허영 도당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당을 새롭게 개편하고 처음 맞는 자리에 참석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상무위원회를 풍부하게 구성하고 운영위원회와 각급 필수 위원회 선임 절차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 도움으로 도지사에 당선돼 강원 경제의 대전환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민주당 도지사로서 중요 회의에 참석하고 당과 늘 소통하며 도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상무위원회는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먼저 전국위원회급 상설위원장을 도당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명하도록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도당 운영위원 호선도 마쳤다.
이교선·남상규·조성호·김세종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여준성 원주시갑 지역위원장, 김용남 강릉시의회 부의장,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도당 사무처장을 운영위원으로 선정했다.
상무위원회 권한 조정도 이뤄졌다.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관련 권한을 제외한 나머지 상무위원회 권한을 도당 운영위원회로 위임했다.
이와 함께 당원자격심사위원 추천안과 예산결산위원회 구성안을 각각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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