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도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지원단은 26일 도 사회서비스원에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업무 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자치도와 18개 시군, 지원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상반기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하반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를 대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 수요와 지역별 공급 자원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등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분기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임현식 강원자치도 복지정책과장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만희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역 맞춤형 서비스가 활성화되려면 도, 시군, 지원단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도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