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희망드림봉사단은 25일 양구군 방산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천명수호처' 농가주부모임 찬饌贊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농심천심 , 여심(農心天心, 女心)'이 함께! 천명수호처 농가주부모임 '찬饌贊'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물김치와 오이김치를 직접 담가 500세트의 밑반찬을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나눔활동과 함께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8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7개 시·군연합회가 지역별 밑반찬 나눔과 복지증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천명지킴 프로젝트'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 안내 리플릿을 함께 배부하는 등 이를 통해 농촌지역 자살예방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농심천심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2005년 설립된 단체로, 농촌과 도시의 교류를 활성화해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농산물 꾸러미·김장김치·삼계탕 나눔, 1사1촌 자매결연 기반 농촌 일손돕기, 농촌청소년 지원·체험 프로그램 등 도농상생과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다.
안정미 회장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했다.
김병용 본부장은 "정성이 담긴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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