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군사 규제 완화와 민관군 상생발전을 위해 염충열 전 육본 작전처장을 평화안보자문관으로 19일 위촉했다.
염충열 평화안보자문관은 파주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제31보병사단 부사단장 등을 역임한 예비역 대령으로 군 작전 분야 전문가다.
염충열 평화안보자문관은 "그간의 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과 지방정부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민선 9기 주요 시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화안보자문관 위촉을 통해 군 기관과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민간인통제선 북상,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등 주요 군사 규제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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