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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폭 좁아 대형 트럭 운행 아찔"…익산시 마동 풍경채 사거리 '우회 차로'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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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폭 좁아 대형 트럭 운행 아찔"…익산시 마동 풍경채 사거리 '우회 차로' 위태

김충영 익산시의장 발로 뛰는 의정 활동 '주목'

12일 오후 2시 전북자치도 익산시 마동의 풍경채 어바니티 아파트 사거리에서 동산동 방면으로 진입하는 사거리.

지난 2024년 8월에 총 12동에 1566세대가 입주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낀 이곳은 우회전 차로의 폭이 너무 좁아 대형 화물트럭이 회전하기에는 위태로워 보였다.

주변의 거주인구와 통행인구도 많아 자칫 대형사고라도 나면 인명피해까지 우려될 정도였다.

▲김충영 시의회 의장이 지역주민들의 불편한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익산시의회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통행불편이 초래되는 실태와 우려되는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김충영 시의회 의장이 지역주민들의 불편한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김충영 의장은 지난 12~13일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민원이 접수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펴보고 관계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인근의 마동자이 그랜드파크 아파트와 신광교회 주차장 인근에 위치한 마동공원 산책로를 찾아 폭우나 강풍 발생 시 위험요소가 되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풀 제거를 요청했다.

이 두 지점은 인구가 밀집하고 통행이 많아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곳이다.

김충영 의장은 때문에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즉각적인 조치사항과 중장기적인 해결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 의장은 현장점검을 마친 후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앞으로도 집무실에 앉아 있기보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익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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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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