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재생에너지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안에서는 수소도시 조성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만금에서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과 함께 수소기반 미래도시와 AI, 로봇 등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이 와중에 '수소같은 남자'로 불리는 박지원 초선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의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보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초선인 박 의원은 제1호 대표발의 법안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하는 그린수소를 중심으로 국가 지원을 강화하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청정수소 생산부터 저장·유통·활용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또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적기에 실현하고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등에 필요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기반을 마련하려 노력했다.
이를 위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법',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3법’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박지원 의원은 "현대차그룹의 수전해 플랜트와 AI데이터센터, 로봇클러스터 투자를 현실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충분한 산업용지와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기반을 갖춘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수소경제는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될 때 비로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만금과 김제·부안·군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입법과 예산 확보는 물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의정활동 차량으로 수소전기차를 선택하는 등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그는 의정활동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도입하는 등 입법에 이어 직접 수소차를 몰며 정책과 실천을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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