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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하반기 융자추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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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하반기 융자추천 완료

총 211업체 융자추천 및 이자보전으로 금융 비용 부담 완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하반기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총 211개 업체, 218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시는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당초 목표였던 200억원을 뛰어넘는 218억원 규모의 융자 추천을 확정하며 관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대폭 넓혔다.

▲강릉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하반기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총 211개 업체, 218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다. ⓒ강릉시

융자 추천 한도는 업체당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이내이며, 대출이 실행되면 시는 대출 실행일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를 지원한다. 특히 제조업과 건설업 분야의 여성기업, 장애인기업과 백년기업, 유망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우대기업은 0.5%가 추가된 최대 3.0%의 이자 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융자 추천 결정일은 24일이며, 추천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융자추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심사와 신청을 완료해야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강릉시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고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시설 투자와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 △위축된 지역 상권 회복과 기업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기업경영정책자금은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춰 지역 기업을 지탱하는 핵심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감형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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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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