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동대-원주고 연계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동대-원주고 연계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운영

고교학점제연계 보건의료인프라 체험교육

경동대학교라이즈사업단(단장 박현욱)은 13~14일 원주고등학교(교장 이승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대학 연계 진로·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경동대와 원주고가 체결한 ‘강원앵커(RISE) 연계 협력’의 첫 번째 사업이다.

ⓒ경동대
ⓒ경동대

앞서 경동대 라이즈사업단은 원주고와 지난 6월 11일 원주고에서 사업 연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고교학점제를 이수하는 고교생들에게 대학의 전문 행정·콘텐츠 자원을 기반으로 ‘실제 임상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이들의 지역 정착도 유도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고교생 70여 명과 교사·교수 등 모두 8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3일 원주 연세메디하임병원을 방문,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의 역할과 직무 관련 특강을 들었다.

이어 간호병동, 운동치료실, 건강검진센터 등 시설을 돌면서 직무별 실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 확인했다.

이튿날은 원주의료원을 견학했다.

원주의료원에서는 의료원 시스템과 업무 숙지 후, 조를 나눠 간호사 병동을 순회했다.

특히 재활치료센터 내 소아 및 성인 개별치료 환경 관찰, 진단검사의학과 채혈실의 임상병리사 검무(생화학, 혈액학 실험) 및 심전도검사, 각종 장비 활용 등 직무를 이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 접한 직무를 지역 병원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앞으로의 전공 선택과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욱 단장은 "보건·의료 분야 직무는 임상 현장 체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지역 의료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협력 모델을 지속 개발하여, 우수한 지역정주 인재 육성에 적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