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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곳 시·군 항상 동반자"...박완수 경남지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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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곳 시·군 항상 동반자"...박완수 경남지사 '강조'

"대통령께서 대기업 투자 계획 발표...경남도는 준비에 박차 가하고 있다"

"민선 9기 경남은 크게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5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강조한 말이다.

그러면서 "경남도는 모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민선 9기 제1회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박 지사는 "대통령께서 대기업들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며 "우리 경남 창원의 LG·두산·한화 그리고 삼성이나 현대차 등의 대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잡혔는데, 광주의 발표와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광주는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되지만, 우리는 투자하는 내용들이 대부분 이미 경남에 입지하고 있는 기업들이다"면서 "그 기업들이 구체적으로 장기 비전을 위해 투자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실효성 있게 조기에 투자가 진행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투자 발표는 경남 발전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경남도에서는 그러한 그 투자를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TF팀을 만들어 기업과 함께 협의를 하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즉 시장·군수들께서도 함께 투자의 뜻을 보태어 달라는 것.

박완수 도지사는 "18곳 시·군이 모여서 경남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동반자적인 관계이다"고 하면서 "경남도가 지원할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언제든지 경남도와 소통하고 필요한 부분은 협의하고 의논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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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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