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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맥축제추진위, 참여업체 간담회 개최…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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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맥축제추진위, 참여업체 간담회 개최…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 만들 것"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축제 참여업체 대표와 추진위원,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가맥축제 참여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일)는 지난 9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축제 참여업체 대표와 추진위원,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가맥축제 참여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본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도록 현장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공유코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회와 참여업체들은 축제 기본계획 및 행사장 구성, 부스 배치와 운영 일정을 안내받고 메뉴 구성 및 판매가격을 협의했다.

특히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기 위해 메뉴별 판매가격을 책정하고 가격과 원산지를 표시하기로 했다.

또한 식재료 보관과 조리공간 위생관리, 화재·가스·전기 안전수칙 준수, 친환경 용기 사용 및 폐기물 처리 등 축제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충응 전주가맥축제 총감독은 "가맥업소는 축제의 맛과 정체성을 완성하는 핵심 주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전주만의 독특한 생활문화인 '가게맥주'를 주제로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하이트진로, 지역 가맥업소들이 함께 만드는 행사로, 올해 축제에서는 전주 대표 가맥 안주와 당일 생산된 맥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료제공 및 문의는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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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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