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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한국은행, 철강산업 환경변화 대응 위한 지역경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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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한국은행, 철강산업 환경변화 대응 위한 지역경제 세미나 개최

미국 철강 관세 인상 영향 점검…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포항 철강산업 고도화·인프라 개선 등 지속가능 성장 전략 제시

경북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와 한국은행이 지난 7일 포항TP 대강당에서 ‘철강산업 환경변화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지역경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의 철강 관세 인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가 지역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포항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포항시, 포항시의회, 포항상공회의소, 산업계·금융계·유관기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철강 관세 인상의 한국 경제 파급 효과와 한국 철강제품의 수출 경쟁력, 포항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EU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수출 전략과 산업단지 인프라 고도화, 재원 조달 방안 등 철강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항TP와 한국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연구와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철강산업의 선제적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항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테크노파크와 한국은행이 지난 7일 철강산업 환경변화 대응 위한 지역경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포항테크노파크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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