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제조기반 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시험분석 및 품질인증획득 지원)' 2분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진원은 이번 사업은 도내 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검증과 공인인증 취득을 지원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공조달 및 민간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시험분석 지원과 품질인증획득 지원으로 나뉜다.
시험분석 지원은 제품의 성능·성분검사 및 신뢰성 평가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90%(부가세 제외)를 기업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품질인증획득 지원은 KS, KC, Q마크를 비롯해 신기술(NET), 신제품(NEP), 조달우수제품 인증 취득 비용의 90%(부가세 제외)를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연간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복수의 시험분석 항목을 일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두 분야 중 한 가지만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사업 모집은 오는 7월 24일 오후 4시까지 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127건(시험분석 109건, 품질인증 18건)을 지원하며 도내 소기업의 품질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경진원은 올해도 도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경진원 기업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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