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소재 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기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58개 기관의 상임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감사계획 수립의 적정성·감사 결과의 활용성·부패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며 "한국남동발전을 포함한 단 3개 기관만이 'A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백 위원은 "감사실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최고등급·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우수 등급에 이어 자체 감사 역량의 우수성을 다방면으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상임감사위원의 감사철학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 역량평가모델 기반 전문성 발휘·소통과 화합 기반의 윤리기준 솔선수범· 유기적인 내부통제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범적인 공공기관 자체 감사기구로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백상원 위원은 "이번 성과는 감사실 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자체 감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함께 실천한 결과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청렴문화 구축과 실효적인 내부통제를 위해 상임감사위원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공직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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