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KBS World, 강릉단오제와 중앙·성남시장을 담은 ‘갓 더 스팟(GOT THE SPOT)’ 강릉 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단오제와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배경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먹거리,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릉 편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가 출연하며, 중앙·성남시장에서 시민·관광객과 만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고, 강릉단오제 현장에서는 관노가면극, 창포물 체험, 길놀이 등 대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축제의 현장성과 지역 시장의 활기를 함께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릉단오제가 지닌 문화적 상징성과 중앙·성남시장의 생동감을 한 편에 녹여내며 강릉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강릉 촬영은 지난 17일에 진행됐으며 본 방송은 7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릴스 콘텐츠도 사전 공개하며 해외 위성방송뿐 아니라 KBS World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송출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KBS WORLD ‘갓 더 스팟(GOT THE SPOT)’을 통해 강릉단오제와 강릉 전통시장에 담긴 강릉 고유의 전통과 일상, 그리고 지역의 생생한 관광 매력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낮에는 축제와 시장의 활기를, 밤에는 강릉만의 낭만과 정취를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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