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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재학생 창의·융합 문제해결 능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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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재학생 창의·융합 문제해결 능력 Up!

‘2026 AI-Powered 산학협력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경기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창의·융합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AI-Powered 산학협력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과 교수 및 산업체 전문가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알리는 이번 대회에는 ‘기초캡스톤디자인(3학년)’ 39개 팀과 ‘심화캡스톤디자인(4학년)’ 4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 AI-Powered 산학협력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진행 중인 모습. ⓒ경기대학교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 능력 및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 교육과정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인공지능) △LLM(Large Language Model·대규모 생성형 인공지능 언어 모델) △컴퓨터 비전 △데이터 분석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안전 △스마트시티 △콘텐츠 추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SW 기반의 서비스를 발표했다.

올해 출품작들은 생성형 AI와 LLM 기술을 활용한 △교육 △의료 △복지 △보안 △산업안전 △콘텐츠 분야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가 다수 출품됐으며, 포스터 전시와 시연을 통해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구현 결과까지 공유하는 등 높은 수준의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경기대 AI컴퓨터공학부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들은 △창의성 △개발과정 △완성도 △발표력 등을 기준으로, 기술성과 사업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제14차 교과과정혁신위원회’ 위원들이 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교육성과를 확인하고 산업계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산학협력 기반의 환류 체계 강화 활동도 펼쳤다.

경기대 관계자는 "캡스톤디자인은 산업 현장 문제 해결에 AI·SW 전공 지식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AI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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