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소통 행보를 본격화 한다.
9일 안 당선인 인수위는 오는 10일부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1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각각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 등과 함께하는 ‘경청투어’를 통해 경기교육 대전환의 비전과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도내 전역으로 소통 행보를 넓힐 방침이다.
앞서 안 당선인은 당선 직후인 지난 4일에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 설치된 사서교사 농성 천막을 찾아 기간제 사서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를 펼친 바 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답은 학교 현장에 있다"며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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