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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전북대학교병원 교수 출신 심장내과 김상효 교수 초빙…6월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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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전북대학교병원 교수 출신 심장내과 김상효 교수 초빙…6월 진료 시작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전북대학교병원 교수 출신 심장내과 전문의 김상효 교수를 초빙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김상효 교수는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심장내과 분야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의료진으로, 협심증·심근경색·고혈압·고지혈증·동맥경화 등 다양한 심혈관 질환 진료에 강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 중증 심혈관 환자 치료 분야에서 전문적인 진료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전주병원은 이번 김상효 교수 초빙을 통해 지역 내 심혈관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 진료 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주병원은 6월 중 심혈관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기반으로 심혈관 질환 집중 진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Philips의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정밀한 검사와 신속한 치료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전주병원 관계자는 "심혈관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김상효 교수 초빙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심혈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우수 의료진 영입은 지역 의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진료 분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병원 심장내과 김상효과장

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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