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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표 포기는 공동체 해치는 '그들' 편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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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표 포기는 공동체 해치는 '그들' 편드는 것"

6.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내 놓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 계정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 중 기표 도장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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