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주당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 “송병서 후보와 단일화”, 연천 민심 변화 주목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주당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 “송병서 후보와 단일화”, 연천 민심 변화 주목

진보·중도·보수 아우른 ‘용광로 캠프’ 강조, 김규선 전 군수·송병서 후보 합류 속 “연천군민 원팀 시대 기대”

▲민주당 박충식 후보와 무소속 송병서 후보가 연천군청 기자실에서 단일화를 선언.ⓒ정대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 측이 무소속 송병서 후보의 후보직 사퇴 및 단일화 선언을 계기로 “연천 변화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세 결집에 나섰다.

박 후보 측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박충식 용광로 캠프가 사실상 화룡정점에 이르게 됐다”며 “진보·중도·보수를 넘어 연천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과 지역 인사들의 결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수개월 동안 연천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각계 인사들과 군민들이 박충식 캠프로 함께하고 있다”며 “송병서 후보의 단일화 선언 역시 변화와 통합을 바라는 지역 여론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현 군정과 관련해서는 “지난 4년 동안 연천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군민들의 다양한 평가와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며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은 “연천 발전보다 특정 이해관계 중심의 군정 운영에 대한 우려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정치적 연대 차원을 넘어 연천 발전과 변화에 대한 공감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 흐름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규선 전 연천군수를 비롯해 다양한 성향의 지역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박충식 캠프에 합류하고 있다”며 “송병서 후보의 단일화 선언까지 이어지며 연천 민심 변화 흐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은 이제 진영 논리를 넘어 누가 연천의 미래와 발전을 이끌 수 있을지를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이번 선거가 연천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와 진보를 넘어 연천 발전을 바라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연천군민 원팀’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며 “박충식 후보가 보다 낮은 자세와 책임 있는 모습으로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