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표 정원문화 공간인 세미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봄맞이 행사를 가졌다. 자연 속에서 공연과 체험, 추억 만들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재)세미원은 지난 25일 낮 1시 세미원 일원에서 가족 방문객을 위한 가정의 달 특별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미원 제1호 홍보대사인 ‘뚝딱이 아빠’ 김종석과 함께하는 사인회와 포토타임이 펼쳐졌다. 여기에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과 가족사진 무료 인화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해 현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
세미원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수생식물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정원문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백난영 세미원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세미원이 어린이와 가족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친화형 정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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