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는 26일 경기 수원덕산병원과 입사생 응급 의료지원 서비스 협력 및 지역사회 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예방·상담·응급대응 협력 기반을 통해 경기도기숙사의 입사생과 직원의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이날 협약에 따라 수원덕산병원은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진료 연계를 비롯해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전담직원 안내 등 안정적인 의료를 지원하고, 경기도기숙사와 함께 질병 예방·응급처치·생활건강 관리 등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발굴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도연 관장은 "이번 협약은 입사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사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에 마련된 경기도기숙사는 경기도내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비롯해 구성원과 지역주민간 공동체 형성 등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형 공공기숙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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