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사내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조직문화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김민철 원장이 직접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며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경상원에 따르면 경상원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동호회의 날’로 운영하며 영화 관람, 볼링, 축구, 맛집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김민철 원장도 동호회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달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활동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달에는 영화 동호회 ‘양평 시네마’와 풋살 동호회 ‘한골만FC’ 활동에 함께했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남양주 다산 LS 풋살파크에서 풋살 경기를 뛰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딱딱한 회의실 대신 취미 활동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직원들과 가까워지는 모습은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김 원장은 “동호회 활동 덕분에 직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과 여가의 균형을 갖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직원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영화 동호회 ‘양평 시네마’를 비롯해 축구 동호회 ‘한골만FC’,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맛집 탐방 동호회 ‘맛지순례’ 등 다양한 사내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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