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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에서 “구리시 서울 편입” 외친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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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에서 “구리시 서울 편입” 외친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지원 유세 나선 나경원 국회의원 “구리시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없으니 예산과 입법은 제가 책임지겠다”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오후 5시, 구리역 광장에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 연사로 나서 “구리시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없으니 예산과 입법은 제가 책임지겠다”라며 백경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 연사로 나서 “구리시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없으니 예산과 입법은 제가 책임지겠다”라며 백경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백경현 선거캠프

출정식 사회를 직접 맡은 백현종 경기도의원 후보(제1선거구)는 “대규모 중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 구리시 상황에서 행정의 연속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백경현 현 시장이 주요 사업의 진행을 유지하는 게 구리시민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출정식 현장에는 나태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백현종·이은주 도의원 후보, 이경희·장향숙·연주현·진지성·김정선 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등이 모여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는 “지난 민선 8기가 구리의 ‘변화’를 시작한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민선 9기는 그 변화를 ‘완성’할 시간”이라며 “민선 8기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구리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개혁’을 단행해 구리의 미래 100년을 확실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임기 동안 검증된 강력한 추진력과 30년 행정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가 시작한 구리의 핵심 사업들을 책임지고 끝맺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백 후보는 앞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표한 ▲지역 ▲교통 ▲교육 ▲복지 ▲주거 중심의 ‘5대 개혁 과제’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토평지구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광역 교통망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서울 편입이 필수적”이라며, “서울 편입을 통해 구리의 도시 가치를 무한히 상승시켜 강남을 능가하는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오후 5시, 구리역 광장에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개최했다.ⓒ프레시안 이도환 기자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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