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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장' 김춘구 광주 남구의원 후보,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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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장' 김춘구 광주 남구의원 후보,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으로 '주목'

'시장경제·골목경제 이롭게 하는 장인' 줄임말로 생활정치 다짐

광주 남구 가선거구(봉선1동, 월산동, 월산4,5동, 주월1,2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춘구 후보가 '시골이장'이라는 이색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그가 내세운 '시골이장'은 '시장경제와 골목경제를 이롭게 하는 장인'이라는 뜻을 담은 그만의 정치 철학이다.

▲김춘구 광주 남구의원 후보가 구민들을 만나고 있다ⓒ김춘구 선거사무소

김 후보는 "시골이장은 주민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이겠다는 저의 다짐"이라며 "골목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듣고 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챙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사람이 바로 이장"이라며 "정치 역시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소상공인위원회 특별위원장, 삼거리농원 대표 등을 맡으며 지역 경제와 서민들의 현장을 지켜봐 왔다. 각종 방송 출연과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장과 골목상권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광주 동남갑 조직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세 차례 수상하는 등 성실함과 추진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꾸준히 대변해온 김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장경제와 골목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시골이장 김춘구' 깃발을 단 자전거로 지역구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치'를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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