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새만금 수변도시에 '미래 모빌리티 실증센터'를 건립하겠다"며 '새만금 대혁신' 청사진의 일면을 소개했다.
김윤덕 장관은 이날 새만금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 대혁신 TF 3차 회의'에 참석한 후 페이스북에 '새만금 전북 대혁신!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이같이 강조했다.
김윤덕 장관은 "새만금 신속한 개발과 투자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현대자동차, 관련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종합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며 "새만금은 이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진전기지'이자 '전략 거점'이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는 새만금에 대한 확실한 지원으로 전북 도민과 국민께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겠다"며 "교통, 인프라, 정주여건, 인력양성 등 새만금에 불 변화의 바람이 전라북도의 혁신적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맡은 임무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수소차, 드론, UAM, 배송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실증센터'를 새만금 수변도시에 건립한다"며 "대규모 실증센터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실증, 인증, 검사 등 기준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주장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매립, 부지조성, 도시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규제는 과감히 풀고 실행 속도는 높이겠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이자 전북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더 큰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윤덕 장관은 "새만금과 전북 대혁신이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역과 중앙 부처 간 가교 역할도 확실히 하겠다"며 "새만금 전북 대혁신,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는 말로 '새만금 국가 역할론'을 거듭 주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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