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유수지 공영주차장이 준공을 완료하고 지난 18일부터 임시운영에 들어갔다. 구리역 인근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인창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주변 상권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편리함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18일, 인창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준공에 따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인창동 253-1번지 일원 인창유수지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을 비롯해 구리도시공사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영주차장 조성 현황과 시설 안전 상태, 운영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창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생활권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목표로 진행된 사업이다. 기존 구리광장 지하부 유수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총 226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인창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공정 효율화와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당초 계획보다 45일 앞당긴 지난 5월 4일 준공을 완료했으며, 지난 18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임시 운영 기간은 5월 30일까지이다.
다만 주차장이 조성된 인창유수지 하부 공간은 재난 안전시설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수해 예방을 위해 매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운영이 중단된다. 주차장 운영 기간은 위에 언급된 4개월을 제외한 매년 10월 1일부터 다음 해 5월 30일까지다.
엄진섭 부시장은 “신설된 공영주차장이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도심 교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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