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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새만금 정책공약 발표 "미래산업 전진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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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새만금 정책공약 발표 "미래산업 전진기지로

▲박지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박지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선거사무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군산·김제·부안을)가 18일 새만금 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새만금을 김제·부안·군산의 100년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국가전략과 현대차의 9조 원 투자라는 큰 선물로 인해 새만금이 다시 오기 어려운 대전환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해상풍력·태양광·청정수소를 기반으로 한 ‘지산지소(地産地消)형 RE100 산단 생태계’를 조성하고 항만·공항·철도·도로 등 물류망을 신속히 구축해 새만금을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새만금의 도약을 견인할 구체적인 12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핵심 과제로 꼽은 '새만금 RE100 산단'에 대해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에서 기업이 전기를 직접 쓰고 그 이익이 다시 지역 주민과 지역경제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미래산업 생태계”라고 설명하며 김제·부안·군산이 상생 성장하는 지도를 그리겠다고 공언했다.

박 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한 정치적 결집도 강조했다.

그는 “새만금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원팀의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 민주당 전북도정 민주당 국회가 당정청 원팀으로 힘을 모을 때 전북 발전의 속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국회에 입성하면 새만금 사업을 말이 아닌 예산과 입법으로 확실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공약 발표 당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는 ‘새만금특별자치단체연합 성공 추진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원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김제·부안·군산 지역 국회의원 및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전북과 새만금의 미래 도약을 위한 새만금특별자치단체연합 공동 추진에 뜻을 모으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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