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전재수 캠프가 선거 승리의 핵심 동력이 될 조직을 정비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연대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필승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서면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문화주권특별위원회 등 90개 특위와 민생경제회복위원회 산하 33개 특위 등 총 123개 특별위원회의 위원장 및 구성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 후보는 과거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5개월 만에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시켰던 독보적인 추진력을 언급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전재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문화, 예술, 전시, 금융, 복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부산을 지켜온 소중한 분들이 으랏차차 캠프를 찾아주셨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전 후보는 "부산 전역을 지켜온 여러분이 바로 부산의 숨은 저력이자 6월 3일 승리의 주역"이라고 치켜세우며 "부산 시정을 바꿀 수 있느냐 미래 부산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는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일 잘하는 대통령과 일 잘하는 시장이 만나 침체의 터널에 갇힌 부산 경제를 싹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라며 "해양수도 부산을 함께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