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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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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철도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성 향상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14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상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철도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4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상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철도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기술본부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도시철도 시설물 유지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활성화(80% 이상 권고), 안전 서포터즈 운영 등 도시철도 시설물 안전관리 협력, 하도급 분쟁 예방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조성과 하도급 과정의 불공정 요소 사전 예방 등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 시설 안전성과 유지관리 품질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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