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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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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보건당국 실시간 분석 …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감시체계로 관내 응급의료기관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의 발생 현황을 신고하면 보건당국이 이를 실시간으로 집계·분석해 폭염 대응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강릉시

강릉시는 이 기간에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열질환자 발생 일일 모니터링 △고위험군(독거노인·만성질환자 등) 집중 관리 △예방수칙 홍보 및 교육을 추진한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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