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공공의료기관·청년 취창업밸리 구축으로 정주여건 강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 산업 제2의 부흥기 만들겠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구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 서남권 발전을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경북은 인구 감소와 의료·청년 문제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 산업의 제2의 부흥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KTX 구미산단역 신설과 구미~신공항 철도 연결을 통해 물류·교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와 이차전지 소재산업 벨트를 조성해 첨단 산업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노후 산업단지의 AI 전환(AX)과 RE100 기반 스마트 산단 구축, 경산 지역 대학과 연계한 청년 취·창업 특화밸리 조성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천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유치, 어린이 전문 공공의료기관 건립, 낙동강 유역 생태·관광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서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오 후보는 기자회견 이후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했으며, 이어 상주를 방문하는 등 서남권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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