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종량제 품귀 문제의 대안으로 '투명 비닐봉투에 종량제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을 내놨다.
정 후보는 "현행 조례상 투명 비닐 사용은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종량제 수수료를 납부한 '스티커'를 부착하면 적법한 배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 등에서도 활용되는 이 방식은 비용 부담 구조를 유지하며 공급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이는 구·군과의 긴급 협의를 통한 공동 대응체계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법을 무시하는 임시방편 아니라, 법을 지키며 시민 불편을 해결하는 해법을 택하겠다"며 "부산시가 컨트롤타워가 돼 현장에서 체감되는 해결책을 끝까지 추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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