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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후보 "종량제봉투 스티커 부착 방식 한시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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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후보 "종량제봉투 스티커 부착 방식 한시 도입 제안"

"유럽 등에서 활용 방식…긴급협의로 구·군 공동 대응해야"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종량제 품귀 문제의 대안으로 '투명 비닐봉투에 종량제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을 내놨다.

정 후보는 "현행 조례상 투명 비닐 사용은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종량제 수수료를 납부한 '스티커'를 부착하면 적법한 배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프레시안(정대영)

이어 "유럽 등에서도 활용되는 이 방식은 비용 부담 구조를 유지하며 공급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이는 구·군과의 긴급 협의를 통한 공동 대응체계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법을 무시하는 임시방편 아니라, 법을 지키며 시민 불편을 해결하는 해법을 택하겠다"며 "부산시가 컨트롤타워가 돼 현장에서 체감되는 해결책을 끝까지 추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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