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의회는 지난 6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어업경영비 긴급지원 등 민생 예산 처리를 위해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집행부 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요청에 대해 시급성을 고려해 의결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울진군의회는 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 7천227억 394만 7천 원보다 80억 759만 7천 원이 증액된 7천307억 1천154만 4천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291회 임시회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현상이 길어지면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지역 경제가 침체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의한 민생 회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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