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화천에서 ‘어쩌다 할배, 김진태의 강원 육아일기’ 일정을 이어갔다.
김진태 후보는 4일 오전 춘천의 한 장난감 가게를 방문해 손주에게 줄 선물을 고르며 육아용품 물가를 점검한 데 이어 오후에는 화천으로 이동해 공공 육아 인프라 현장을 직접 살폈다.
◇ ‘출산율 1.51명’ 화천 모델 주목
화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한 김진태 후보는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화천군이 공공산후조리원 등 우수한 육아 지원 시설에 힘입어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1.51명으로 전국 평균(0.75명)의 두배를 기록한 성과를 언급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화천의 성공 모델을 강원도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도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 ‘장난감 도서관’ 도내 전역 설치 완료
이어 김 후보는 화천 장난감 도서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었던 ‘18개 시군 장난감 도서관 설치’가 지난 4월 30일 양양 장난감 도서관 개관을 끝으로 최종 완료되었음을 도민들에 보고했다.
김 후보는 도내 어디서든 아이들이 양질의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앞으로는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날 맞이 ‘3대 동행’ 행보
일정 이틀째인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아들, 손자와 함께하는 ‘3대 동행 일정’이 이어진다.
김 후보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직접 유모차를 끌며 아이들과 어울리는 등 3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목한 강원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계획이다.
김진태 후보는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확인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육아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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