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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 진행…축제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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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 진행…축제분위기 조성

약 100여명 참여 …단오제 시작 알리는 전통의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1층에서 김상영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및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를 진행했다.

강릉시는 강릉단오제를 시민 참여 확대와 국제 교류, 정보통신기술 기반 강화 전략을 통해 세계적 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21주년을 맞은 2026년 강릉단오제는 신주미 봉정 등 주요 행사에 시민 참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를 알리는 상징적 의미로 공직자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는 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1층에서 김상영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및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를 진행했다. ⓒ강릉시

신주미 봉정은 단오를 앞두고 시민들이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성껏 쌀을 모아 신에게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신주미 봉정은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전통의례”라며, “시청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단오제 본행사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6월 15~22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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